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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희 / 고요서사 / 용산구 용산동
김경현 / 다시서점 / 용산구 한남동
김진하 / 이백에이십 /중구 신림동
박성민 / 프루스트의 서재 / 성동구 금호동
김다영 / 책방 오후 다섯시 / 동대문구 회기동
이동원 / 책방이곶 / 성동구 송정동
장혜진 / 초원서점 /마포구 염리동
문장
p.289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완전해질 수도 없겠지만, 조금씩이나마 간극을 줄여나가기 위해 우리에겐 책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이 책을 좀 더 읽었으면 좋겠다.
p.303
삶이란게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표현해 나가는 과정 아니겠는가
감상
이상에 대한 허기를 가진 삶과
이상을 추구하다 생계의 허기를 갖는 삶 두 삶다 맞는 쪽이 있는 걸까?
두가지 방향의 삶에서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있다.
그런데 내가 추구하는 방향을 잡고있는지
남의 시선을 반영해서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햐을 잡으려고하는지도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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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책은 읽자. 평생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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