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해요/오늘의 문장

어느 내담자의 물음에 의사의 답

728x90

우울한 내담자들이 흔히 묻기를
그런데요,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제가 꼭 왜 살아야 돼요? 선생님한테도 아무의미가 없잖아요.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삶에 의미가 뭐 그렇게 중요해요. 저도 매일 수습하면서 그냥 사는 거예요." 합니다.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이 있다고 해도, 그건 결과물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과정이었습니다. 내가 살아낸 과정, 내가 나와 당신을 공부한 과정, 내가 당신과 함께 한 과정 그 모든 것이 제 삶의 의미였습니다.


'생각해요 > 오늘의 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0)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