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돈공부_다산북스_이지영

평점
★★★☆☆
저자가 출연한 팟캐스트를 듣고 흥미가 생겨 책을 읽게 되었다.
말솜씨만큼 글솜씨도 좋았다.
책은 쉽고 편안하게 읽기 좋았으며 중간중간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엄마의 입장을 잘 다독여 주었다.
내용면에서는 매우 새롭진 않았지만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문장들이 가슴에 많이 와닿았다.
책을 덮는 순간 실천해 보고싶은 몇가지들이 있었고, 자기개발서를 읽고 난 뒤의 약간의 셀렘같은 것이 뒤따랐다.
돈공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제시 부분이 부족한 느낌이었으나 돈공부 입문서로 매우 충실한 것 같아 재테크에 대한 막연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추천한다.
한줄 요약
책 제목이 돈공부라 재테크에 대한 방법론이 책내용의 주를 이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책 전반은 엄마들의 삶에 대한 응원과 더불어 뭔가 시작함에 있어 동기 부여를 주는 책이다.
흥미로운 구절
p.70
사람들은 스콧 피츠제럴드의 말처럼 같은 뉴스를 접하더라도 다르게 받아들인다. 누군가는 역시 집을 소유하고 대출받는 건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 여기며 영원히 움츠릴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허례허식이 아닌 내 재무 상태에 걸맞는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나 역시 어떠한 사건을 보고 반대편은 생각하지 못하고 자극적인 그 사건에만 매몰되었던 적이 많지 않은가
p.151
엄마의 독서법 : 세 가지 유형의 책을 골고루 섭렵하라
첫째, 지식을 얻기 위한 책
둘째, 이익을 얻기 위한 책
셋째, 심장을 뛰게 하는 책
p.179
가정이란, 사회의 가장 작은 축호판이다. '가정에서 아이에게 어떤 가치를 심어주는지'가 '사회에서 아이가 어떻게 살아갈지'를 결정한다. 부모라면 반드시 자녀가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된 후에는 스스로 돈을 벌어 경제적 자립을 이뤄야 한다'는 사실을 아려줘야 한다. 노동의 신성함을 깨닫게 해주고, 무엇이든 희생과 노력 없이는 얻지 못한다는 점을 일깨워야 한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끊임없이 필요한 것이 채워지는 경험을 하며 자란 아이는 자신이 왜 노력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p.195
미국의 ≪석세스≫지는 1953년 예일대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연구를 시행했다. 그들은 그해 졸업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가지 질문을 던3졌다.
1. 세워둔 목표가 있는가?
2. 목표를 기록해두었는가?
3.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웠는가?
이후 22년이 흘러 1975년, 졸업생들을 추적 조사하여 발표한 결과, 1~3번 모두 '그렇다'고 답한 3퍼센트의 학생들이 1번 문항에만 답한 학생들을 포함한 전체 학생 97퍼센ㄴ트의 소득보다 열 배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었다. 같은 명문대 학생들이었지만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기록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써보았는지 여부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 것이다.
P.205
신비주의자이자 명상가, 사업가로 막대한 부를 쌓았던 찰스 해낼은 "지배적인 생각이나 마음가짐은 자석처럼 비슷한 것을 끌어당기는 법이므로, 마음가짐이 어떠하든 그에 어울리는 조건이 삶에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우리의 생각은 거대한 자석과도 같아 상상하고 꿈꾸는 것은 삶에서 현실화되기 쉽다.
p.216
우리는 의식적으로라도 성공 이기를 써야 한다. 자신이 잘한 일을 기억하고 써놓지 않으면 부정적인 사건만 뇌리에 남아 자신감을 떨어뜨리거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과거 지향적인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적용할 것
드림보드 만들기
감사일기 적기
성공일기 적기
한권의 책을 읽고 한가지 습관을 만들어라 그게 10개 100개 1000개가 되면 너는 분명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